담비(노란목도리담비, 대륙목도리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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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장소 무등산 일대
학명 Martes flavigula
영명 Yellow-throated marten
분류 동물계>척삭동물문>포유류강>식육목>족제비과
주제어 담비, 노란목도리담비, 대륙목도리담비, 포유류, 족제비과, 항문선,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
담비담비
 몸통은 노랗고 얼굴과 네 다리, 꼬리는 검은색이다. 꼬리가 몸길이의 ⅔정도로 대단히 길다.  몸통의 색은 선명하면서 진한 노란색이다. 몸길이는 450~650㎜, 꼬리길이는 370~450㎜, 몸무게는 2~3㎏이다. 암컷의 몸집이 조금 작은 편이다. 족제비와 마찬가지로 2개의 항문선에서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액상의 악취를 분비한다. 담비는 하루에 10~20㎞를 이동한다. 노루를 습격할 때에는 한 마리는 추격하고, 또 다른 한 마리는 높은 나무로 기어 올라가 달아나는 방향과 위치를 살피며 서로 교대하면서 잡아먹는다. 설치류와 청설모 등을 주로 섭식하며, 멧토끼, 어린 노루, 사향노루를 담비 한 쌍이 공격해 사냥하기도 한다. 여름에는 다래, 초겨울에는 고욤 따위의 나무 열매도 아주 좋아한다. 두 마리 정도가 짝을 이루거나 가족이 무리지어 사냥을 한다. 밤과 낮에 모두 활발히 활동한다. 새끼는 보통 2~3마리를 낳는다. 수명은 14년이다. 우리나라의 높은 산이나 인도, 동남아시아, 연해주 남부에 분포한다.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 II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참고문헌 목록
참고문헌
-원병휘, 『한국동식물도감 제7권 동물편(포유류)』, 문교부, 1967, pp. 32-187.
-원홍구, 『조선짐승류지』, 과학원출판사, 1968, pp. 145-352.
-최태영․최현명, 『야생동물 흔적 도감』, 돌베개, 2007, pp. 76-242.
-Nowak, R. M. (Ed.), Walker's Mammals of the World, Vol. 1-2, JHU Press,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