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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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장소 무등산 일대
학명 Microscelis amaurotis Terominck
영명 Brown-eared bulbul
분류 동물계>척삭동물문>조류강>참새목>직박구리과
주제어 직박구리, 조류, 텃새, 직박구리과, 동아시아고유종
 무등산 전역에서 쉽게 관찰되는 종으로 텃새이다. 몸길이는 약 28㎝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회색이다. 머리는 파란빛이 도는 회색이고 귀 근처의 적갈색 반점이 두드러진다. 직박구리는 “삐~이~삑 삐~이~삑”하고 매우 시끄럽게 울어대며, 가끔은 지저귀는 소리를 내기도 한다. 겨울에는 보통 평지로 내려와 마을 부근 나무에서 3∼6마리씩 무리를 짓는다. 여름철에는 암수 한 쌍이 살고, 이동시에는 약 40~50마리가 큰 무리의 떼를 지어 이동할 때가 있다. 주로 나무 위에서 서식하며, 땅 위에 내려오는 일은 거의 없다. 날 때는 날개를 퍼덕여 날아오른 뒤 날개를 몸 옆에 붙이고 U자의 연속된 곡선을 그리면서 날아간다. 날 때에도 잘 울며 한 마리가 울면 다른 개체가 모여들어 무리를 짓는 습성이 있다. 알은 4~6개를 낳는다. 약 12~15일간 포란 후 부화한다. 새끼들은 약 10~13일간 성장하면 둥지에서 이소한다. 새끼들은 이소 후 약 7~10일간 부모와 함께 이동하면서 가족기를 가진 후 독립한다. 사할린 남부, 홋카이도, 중국 동북부, 대만, 필리핀, 한국 등 국한된 지역에서만 번식, 서식하는 동아시아의 고유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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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목록
참고문헌
-이우신․구태회․박진영, 『야외 원색 도감 : 한국의 새』, LG상록재단, 2000, pp. 180-280.
-한국야조생명협회, 『한국야조-532』. 또또코리아, 2012, pp, 418-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