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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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장소 무등산 일대
학명 Parus ater
영명 Coal tit
분류 동물계>척삭동물문>조류강>참새목>박새과
주제어 진박새, 조류, 텃새, 박새과, 딱따구리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박새 종류 중 가장 몸이 작으며, 몸길이는 약 11㎝이다. 무등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이다. 정수리에 짧은 깃이 있다. 머리와 목과 윗가슴은 검고 흰색 뺨과 날개에 있는 두 줄의 가는 흰색 띠가 두드러진다. 등은 회색이고 나머지 아랫면은 연한 회색을 띤다. 번식기에는 암수 함께 살며, 그 밖의 시기에는 무리 생활을 할 때가 많다. 다른 종의 새와 섞여 무리를 이룰 때가 많은데, 주로 나무에서 살고 나무꼭대기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먹이를 찾는다. 가느다란 나뭇가지 끝에 매달려 먹이를 찾는 경우도 있다. 침엽수림, 활엽수림, 잡목림 등에서 번식한다. 비번식기에는 저지대 숲 가장자리에서 식물씨앗을 먹는다. 나무구멍이나 딱따구리류가 뚫어 놓은 묵은 둥지 구멍 또는 나무줄기가 갈라진 틈에 둥지를 틀고 4∼5월에 5∼8개의 알을 낳는다. 포란은 암컷이 전담하며, 14∼15일이면 부화하고 그 후 15∼16일 만에 둥지를 떠난다. 부화 직후의 새끼는 털이 전혀 없다. 먹이는 곤충류가 주식이며, 그 중에서도 딱정벌레, 나비, 벌, 매미 등을 먹는다. 유라시아대륙 전역에 폭넓게 분포하고 번식한다.

진박새진박새


 
참고문헌 목록
참고문헌
-이우신․구태회․박진영, 『야외 원색 도감 : 한국의 새』, LG상록재단, 2000, pp. 180-280.
-한국야조생명협회, 『한국야조-532』. 또또코리아, 2012, pp, 418-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