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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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장소 무등산 일대
학명 Pica pica
영명 Magpie
분류 동물계>척삭동물문>조류강>참새목>까마귀과
주제어 까치, 조류, 텃새, 까마귀과, 세력권, 잡식동물, 익조

 까치는 무등산에서 쉽게 관찰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텃새로 녹색 광택이 나는 긴 꼬리가 있다. 흰색의 어깨깃과 배를 제외한 몸 전체가 검은색이다. 암, 수 같은 색깔이다. 몸길이는 45㎝, 날개길이는 19∼22㎝, 꽁지는 26㎝이다. 둥지를 중심으로 한곳에서 사는 텃새로서, 둥지는 마을 근처 큰 나무 위에 마른가지를 모아 지름 약 1m의 공 모양으로 짓고 옆쪽에 출입구를 만든다. 일반적으로 둥지는 해마다 같은 것을 수리해서 쓰기 때문에 점점 커진다. 봄에 청녹색 바탕에 작은 갈색점이 분포한 알을 하루에 한 개씩 산란하며 한배에 평균 5~6개 낳는다. 암컷이 약 20일간 전담 포란 후 부화한다. 포란하는 암컷을 위해 수컷이 먹이를 갖다 준다. 새끼들은 약 25~30일간 성장하면 이소한다. 사회성이 뛰어나고 영리하며 세력권에 경쟁자가 나타나면 동료들과 공동방어, 공격을 한다. 집단으로 맹금류를 공격하며 먹이를 빼앗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까치에 의한 과일, 농작물 피해 방지, 정전 방지, 개체 수 조절을 위해 인위적으로 둥지를 없애거나 사냥을 한다. 식성은 잡식성이어서 쥐 따위의 작은 동물을 비롯하여 곤충, 나무열매, 곡물, 감자, 고구마 등을 닥치는 대로 먹는다. 나무의 해충을 잡아먹는 익조(益鳥)이기도 하다. 유라시아 중위도 지대와 북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서부 등지에 분포한다.


까치까치


 

참고문헌 목록
참고문헌
-이우신․구태회․박진영, 『야외 원색 도감 : 한국의 새』, LG상록재단, 2000, pp. 180-280.
-한국야조생명협회, 『한국야조-532』. 또또코리아, 2012, pp, 418-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