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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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장소 무등산 일대
학명 Buffo gargarizans
영명 Asian toad
분류 동물계>척삭동물문>양서강>무미목>두꺼비과
주제어 두꺼비, 양서류, 두꺼비과, 중머리재, 겨울잠, 귀소
두꺼비두꺼비

두꺼비는 무등산 전역에서 관찰이 되며, 성체의 경우 중머리재 위에서도 관찰이 된다. 개체에 따라 몸의 색깔이 다양하다. 두꺼비의 크기는 보통 80~170㎜이며, 평야, 산지의 밭, 삼림 등지에서 물체 그늘이나 낙엽 밑에서 생활한다. 암컷은 수컷에 비해 몸집이 크며 다리도 길고 가늘다. 번식기 이외에는 육상생활을 한다. 동면에서 깨어나는 시기인 3월초에 자신이 태어난 장소인 웅덩이, 하천, 저수지 등으로 귀소(歸巢)하여 번식을 한다. 번식기에는 암수의 색이 뚜렷하게 구분된다. 암컷은 붉은색을 띄고, 수컷은 흑회색을 띈다. 산란시기에 수컷의 첫․두번째 손가락에 육괴(nuptial pad)가 나타난다. 번식기간은 1~2주일 정도로 아주 짧으며, 암컷은 수컷을 등에 업고 수심이 얕은 곳의 수초나 몰 고인 논의 벼 밑동 등에 두 줄씩 염주처럼 긴 실타래 형태의 알주머니를 낳는다. 암컷 한 마리의 알의 수는 1,500~1,800개 정도이다. 올챙이는 알에서 부화하여 무리지어 생활하며 2~3개월 사이에 변태하여 육상생활을 한다.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일대에서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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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목록
참고문헌
-양서영․김종범․민미숙․서재화․강영진, 『한국의 양서류』, 아카데미서적, 2001, pp. 50-51.
-이정현․장환진․서재화, 『한국 양서․파충류 생태도감』, 국립환경과학원, 2011, pp. 210-231.
-한상훈․김현태, 『한국의 개구리 소리』, 일공육사, 2010, pp. 29-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