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층나무/산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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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장소 무등산 일대 / 무등산장(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 입구
학명 Cornus controversa Hemsl. / Cornus kousa F. Buerger ex Miquel
영명 Giant Dogwood
분류 식물계>피자식물문>쌍자엽식물강>이판화아강>산형화목>층층나무과
주제어 층층나무, 산딸나무, 여름 식물,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층층나무
산딸나무산딸나무

 층층나무와 산딸나무는 수형(나무의 전체적인 모양)이 단정한 나무로 모두 층층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층층나무나 산딸나무와 마주한 사람들은 ‘층층나무과’라는 이름이 나무의 전체적인 모양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마치 누가 일부러 나무에 층을 내기 위해 가지가 달린 부분들을 잘 정리해 둔 것처럼 일정한 위치에서 돌려나며 수평으로 퍼지기 때문이다. 5월이 되면 그 가지 위에 하얀색 지붕을 얻은 것처럼 꽃이 핀다. 

 특히 산딸나무의 총포편은 흰색으로 크게 발달하여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꽃잎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그러나 식물을 분류하는 학자들은 이 네 장의 부속물을 꽃잎이라 부르지 않는다. 작은 꽃들이 모여 달려 있는 가지의 갈라지는 부분을 에워싸고 있는 비늘모양의 조각(총포편)이라고 정의한다. 이것은 마치 꽃다발을 더욱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기능을 가진 포장지와 같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층층나무과에 속한 식물들은 독성이 있는 이리도이드(iridoid) 화합물질을 만들어낸다(『식물분류학』, 2000).

 
참고문헌 목록
참고문헌
-박상진, 『궁궐의 우리 나무』, 눌와, 2002.
-이영노, 『한국식물도감』, 교학사, 2006.
-이창복, 『대한식물도감』, 향문사, 1993.
-홍행화․장정원․선은미․김별아․김상준․서승룡․임형탁, 「무등산 지역의 식물상」, 『한국환경생물학회지』, 2013, pp. 12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