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을 그린 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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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장소 무등산 일대
주제어 서양화, 박상섭, 무등산의 사계 시리즈, 오지호, 강연균, 김준호, 이강하, 박행보, 박종석, 김영태, 조규일, 최영훈, 장찬홍, 황영성, 오승윤, 우제길
 광주에는 무등산을 그린 화가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서양화가 박상섭(1935~2009)은 ‘무등산의 사계’를 즐겨 그렸다. 1980년대 이후 사직공원에서 바라본 무등산을 즐겨 그렸던 박상섭은 철따라 달라지는 무등산의 사계풍경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박상섭뿐만 아니라 무등산을 즐겨 그린 작가는 서양화가 오지호를 비롯하여 강연균, 김준호, 이강하, 한국화가 박행보, 박종석 등이 있다. 이밖에도 김영태, 조규일, 최영훈 등도 무등산을 즐겨 그렸다. 이들은 자신의 삶터에 자리 잡은 무등산을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오지호, 김영태, 장찬홍, 황영성, 오승윤, 강연균, 우제길 화백처럼 무등산 산자락 아래에 터를 잡고 화업을 일구거나, 시내에 흩어져 살더라도 늘 가까이 무등산을 그림으로 담아 왔다. 산 기운을 현장에서 호흡하며 사생을 즐기기도 하고, 산이 주는 영감을 독자적인 시각언어로 함축시켜 추상화된 형상으로 옮겨내기도 하였다.

이강하 『무등산』1997 광주시립미술관 소장 ⓒ 이정덕이강하, 『무등산』(1997, 광주시립미술관 소장) ⓒ 이정덕





 
참고문헌 목록
참고문헌
-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지회․한국미술협회 전남지회 편, 『광주․전남 근현대미술총서』, v. 3, 전일출판사,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