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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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장소 오지호가옥(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주제어 오지호가옥, 근대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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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과 연관된 화가로 근대 인상주의의 대표자인 오지호(吳之湖, 1905~1982)를 들 수 있는데, 무등산 자락의 지산동에 100여 년 된 그의 가옥이 남아 있다. 오지호는 광주와 화순에서 작품 활동을 하였으며, 조선대 교수로 재직하던 1954년부터 작고한 1982년까지 약 30여 년 동안 이 가옥에서 살았다.

 오지호가옥은 전형적인 남도지방 초가로, 1986년에 전면적인 보수가 이뤄졌다. 건물은 양식 화실이 딸려 있는 문간채와 나지막한 토방 위에 정면4칸, 측면1칸의 앞뒤 툇집으로 되어 있는 우진각 지붕의 초가인 안채로 이루어져있다. 초가의 앞뜰에는 아담한 화단이 있고, 뒤뜰에 장독대가 있다. 오지호 선생의 화실로 정통 유럽양식의 건물인 문간채는 6평 남짓의 크기로 북쪽 안채 쪽으로 채광창이 있으며, 바닥은 마루방으로 된 서구식 아틀리에이다.

 
참고문헌 목록
참고문헌
박선홍, 『무등산』, 다지리,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