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끼니 우리 집 반찬을 책임지는 가게
집에서 밥을 차려 먹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결국 손이 자주 가는 반찬입니다. 한두 번 먹고 물리는 맛보다 며칠을 두고 먹어도 깔끔하고 계속 당기는 맛이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광주 무등시장 안에 있는 무등식품은 42년 동안 반찬을 만들어 온 반찬가게입니다.


가장 많이 찾는 세 가지 젓갈
무등식품에서 많이 찾는 TOP3 반찬은 창란, 낙지, 오징어젓갈입니다. 젓갈은 짜기만 하거나 뒷맛이 텁텁하면 손이 덜 가지만, 무등식품은 개운하고 깔끔한 맛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고 밥 한 숟가락을 더 부르는 맛이 오래 지켜온 방향입니다.


방문 구매와 전화 문의가 가능하며 배달도 가능합니다. 반찬 하나를 고를 때 오늘 먹을 것뿐 아니라 며칠 두고 먹어도 맛있는지를 생각하는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42년 동안 지켜온 변함없는 맛
무등식품은 42년 동안 무등시장에서 반찬 장사를 이어왔습니다. 시장 안 반찬가게가 늘어 선택지가 많아진 지금도 맛에 대한 자부심으로 단골을 지켜온 가게입니다. 오래 장사한 집의 힘은 화려한 말보다 매일의 준비에서 나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반찬을 준비하고 그날그날 반찬 양을 확인해 조절해서 만듭니다. 너무 많이 만들어 오래 두기보다 손님들이 찾는 양과 흐름을 보며 준비합니다.

가족 반찬부터 1인 가구 반찬까지
가족 밥상에 올릴 반찬을 고르러 오는 손님도 많고, 혼자 사는 분들이 먹기 좋은 반찬을 찾으러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밥만 있으면 한 끼가 되는 젓갈류부터 오래 두고 조금씩 먹기 좋은 밑반찬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젊은 손님들은 무말랭이, 진미채, 쥐포 같은 반찬을 좋아합니다. 콩, 풀치, 멸치, 매실장아찌도 꾸준히 인기 있는 품목입니다. 입맛에 따라 매콤한 반찬, 짭조름한 반찬, 씹는 맛이 있는 반찬을 골라 담기 좋습니다.

반찬을 맛있게 먹는 방법도 물어보세요
반찬은 종류마다 보관법과 먹는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무등식품에서는 반찬별로 어떻게 먹으면 더 맛있는지도 알려드립니다. 감자조림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면 말랑말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 동치미에는 사이다와 배가 들어가 달달한 맛이 있습니다. 더 달게 먹고 싶다면 사이다를 조금 더 추가해도 좋습니다.


언제 와도 같은 맛으로 깔끔하게
“언제 오셔도 개운하고 깔끔한 맛, 변함없는 맛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반찬은 매일 먹는 음식이라 한 번의 강한 맛보다 오래 믿고 찾을 수 있는 맛이 중요합니다. 무등식품은 그 기본을 오래 지켜온 반찬가게입니다.

방문 전 확인하세요
가게명: 무등식품 위치: 광주 무등시장, 광주광역시 남구 군분로 27 대표 메뉴: 창란, 낙지, 오징어젓갈 등 영업시간: 09:00~19:00(방문 전 연락 권장) 전화 주문: 062-673-8639 / 010-4205-7005 네이버 플레이스: https://naver.me/G4dEAKDa
반찬별 보관법은 품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구매할 때 확인해주세요.

젓갈 하나, 밑반찬 하나에도 매일 밥상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화려하게 꾸민 맛보다 자꾸 손이 가는 깔끔한 맛을 좋아한다면 무등식품의 반찬이 반가운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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